Thursday, June 14, 2012

호기심은 죽었다.

어린시절 주위의 복잡한 세상을 파악하려고 할 때 우리는 자연스레 우리의 상상력과 호기심에 의지했다. 주변 모든 것들로 실험을 하고, 얼마나 멀리 떨어지는지 물건들을 던져보고, 어떤 소리를 내는지 물건들을 두드려보고, 어떤 감촉인지 손에 닿는건 뭐든 만져본다. 우리는 어떤 맛이 나는지 주방에서 양념들을 무작위로 섞고, 친구들과 게임을 만들어내고, 다른 행성에 살면 어떨지 상상해본다. 본질적으로, 우리는 창조적 역량과 자신감을 모두 갖고 있었다. 그리고 어른들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할 환경을 만들며 우리의 창조적 시도를 장려했다. 그러다가 성인기에 도달하면, 우리는 진지해지면서 열심히 일하고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기대를 받는다. 현재 이 순간을 탐구하고 실험하는게 아니라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에 점점 포커스를 둔다. 우리가 일하는 공간은 이런 새로운 포커스를 반영한다. 이런 유형의 외부 압력과 무언의 메시지로 인해, 우리는 주어진 기대에 부응하고자 애쓰며 자연스런 호기심과 창조성을 닫아버린다.우리는 놀이를 포기하고 생산에 포커스를 둔다. 실행에 집중하기 위해 풍부한 상상력은 접어둔다. 우리가 판단하는 법을 배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무시할 때 우리의 태도는 변하고 창조적 재능은 시들어간다.

No comments:

 

 

About Me

My photo
thanx for click here. just enjoy my world. if you like my world,comments please. and because it is only a personal blog so,Tackle is the specification

Like it

  • AB+
  • B+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