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26, 2010

못난 짓거림



틱.톡.틱.톡.....
꽤 거슬리는 시계 소리,괜시리 초조하고 불안하게 느껴진다 .
대략 11:23.32초
어둠에 익어버린 눈으로 천장을 응시한다
나도 살앗잇는것일까. 나의 몸의 체온, 나의 심장박동에 귀 귀울여진다.
7885일을 한시도 쉬지않고 뛰고잇는 나의 심장.
이제 그만 쉴때도 됏지.
최근 알수없이 심장이 갑작스레 쿵쾅거린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잇는 것일까 .
애써 외면하고 잇는 것일까.
우황청심환이 절실히 필요하다.

나의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아이팟.
멍하니 하늘을 응시하며 더이상 응시하지 못하고 눈을 질끈 감아버린 오늘
눈에서 흐르는 알수 없는 차가운 물방울. 사실 따뜻한지 차가운지도 알수 없다.
한방울 ..두방울 .. 주체할수 없을 만큼 흘러내려오는 눈물.
이것을 펑펑 울엇다고 하나 , 꽤 시원하기도 하다.
막연한 그리움 .
무엇이 그렇게 서러운게 많은거야, 무엇이 그렇게 널 아프게 하는거야 ,
아픈척 하지마.
도와줘.
누군가에게 의지하지도 바라지도 마.
마음의 상처는 절대로 치유 되지 않는다. 지독하다 .
차라리 자해를 해버릴까. 그것은 덜 아플까
적어도 언젠가는 치유가 되겟지 .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버리는 그것이 더 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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