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30, 2009

Bluespot,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했다
단 하나의 흐트러짐도 없엇다
가지런한 하얀 이가 드러나도록 웃는 모습이 좋다
담배를 쥐고 잇는 가늘디 가는 긴 손가락이 너무 좋다
신기할 정도로 찰랑 거리는 풍성한 파마머리는 더할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잠깐 아주 잠깐 눈이라도 마주치는 날에는 ,
숨쉬는 방법을 잊어버린채 심장은 천만볼트 전기충격이라도 받은 마냥
무심할 정도로 뛰어댄다
곧 나는 고개를 숙여버린다
무섭고 창피하고 설레이고
그런 그에 대해 고작 알고잇는 사실은
이름 세글자와 나이
뭘 원하느냐고 ?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는 이 기분만으로 좋다
2009.09.19일,그 날을 이후로 이 넓고 넓은 땅에 , 무수히 많고 많은 사람들 안에서 다시 만나게 되서 좋다
그러나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Lim=one's beloved, one's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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